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에피소드 (문단 편집) === 43화 === 교수님이 조별과제 하는 만화 내이 노인대학에서 전직 교수였던 김한일은 조별과제를 받게 된다. 거기다 선생은 자신이 교수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되자 변기뚜껑을 내려놓은 자신과 그걸 선생한테 말한 며느리를 원망하며 조원들에게 역할배분을 시키려 하지만, 이두현은 말을 더듬고, 민나희는 컴맹이고, 한가영은 한국말을 잘 못했다.~~망했어요~~ 결국 '''조별과제를 열심히 내주던''' 과거의 자신을 원망하며 혼자 과제를 하던 김한일은 조원들이 거짓말을 했음을 알고 조원들을 납치, 과제를 시키려 했지만 잠들었다가 눈을 떠 보니 다들 도망친 다음이었다.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수업에 참여, 며느리와는 만난 적도 없는 데다가 자신의 '''조별과제 때문에 인간불신만 쌓인''' 그 선생에게 개망신당할 위기에 빠졌지만...... 알고 보니 이두현, 민나희, 한가영 모두 전직 교수들이었다. 이들은 각자 --말 더듬는--신방과, --컴맹인--컴퓨터공학과, --한국말 잘 못하는--국문과 교수들이었던 것. 이렇게 조별과제를 무사히 마친 뒤, 김한일은 자신이 태권도학부 교수였다고 말하며 발차기를 날렸다. ~~사실 물리학 교수다.~~ 이후 타임머신 개발에 성공한 김한일은 과거의 자신을 열심히 패준 다음, 변기뚜껑을 내리러 현재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